pure restaurant

pure restaurant

그린과 화이트컬러를 이용한 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컬러와 마감재, 소품들을 이용하여

도심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쉬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려 하였다







벽은 징크판넬을 위에 수직선을 입체감있게 넣어 선적인 느낌을 주었고

벽을 뚫어 테이블을 놓았다

벽엔 골드 소재의 벽부등을 넣어 분위기를 살려주었고

그린을 포인트로 공간이 산뜻하고 깨끗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또 우드를 이용한 가구를 넣어 따뜻하고 자연적인 느낌을 살려주었고

천장엔 골드소재의 펜던트 조명을 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홀중앙엔 붙박이 쇼파를 넣어 자연스럽게 공간을 분리시켜주었다



가벽은 화이트 파벽돌을 이용하여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낮은 가벽위엔 유리를 넣어 좁은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연출하였다

나머지 벽엔 정글느낌의 벽화를 넣어

자연속에서 상쾌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가구와 조명은 나무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적인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주방 바테이블은 우드를 사용하여 홀과 통일감을 주었고

천장엔 선반을 설치하고 그 위에 화분과 소품을 이용하여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 앞쪽엔 화분들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자연적인 느낌을 주었다

주방으로 가는 복도는 정글 일러스트 이미지를 벽에 걸고

골드 소재의 벽부등을 이용하여 작은 갤러리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plan2

천장에 조명을 펜던트가 아닌 바리솔을 사선패턴으로 넣어

선적인 느낌을 벽과 함께 통일시켜 주었고 직선이 아닌

사선으로 불규칙하게 넣어 공간의 재미를 주었다







벽에 선반을 넣고 화분들로 데코레이션을 하여

공간의 자연적인 느낌을 주었고

뒤엔 그린 스틸을 덧대어 홀과 통일감을 주고

선반을 집중시켜 주는 효과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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